벌이 사라지면 지구가 멸망한다고 할 정도로 귀중한 존재 벌이 만들어 낸 식품인 화분! 천연 자양강장제 벌화분(비폴렌)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벌은 참 다양한 물질을 만들어 내는데 로얄제리, 프로폴리스, 화분, 꿀 등 몸에 좋은 성분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우리 지구상에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벌화분은 bee(꿀벌), pollen(꽃가루) 비폴렌이라고도 부르며 꿀벌 100여마리가 모아야만 비폴렌 3g(200여개 알갱이)가 생기는데 꿀벌이 꽃가루를 다리에 묻혀 벌집으로 들어 오면서 떨어진 작은 꽃가루 덩어리가 바로 비폴렌입니다. 로얄젤리의 원천이기도 한 화분은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비롯해 비타민16종과 무기질17종, 아미노산 20종 등 생리기능을 활성화하는 물질이 200여 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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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2.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