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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것 없는 옥수수, 옥수수속대와 옥수수수염차의 효능과 부작용

레이디수 2018. 7. 11. 13:02

옥수수 말리기
옥수수는 알과 속대 수염까지 어느 하나 버릴 것이 없다.

 

작년에 지인이 보낸 준 옥수수로 한해를 입궁금한 줄 모르고 지냈네요. 정성들여 보내준 옥수수를 모두 쪄서 냉동보관 해 두고 한해살이를 했었는데 이번에 보내준 옥수수 일부는 생으로 말려 속대도 알뜰하게 활용해 볼까합니다.

 

예로부터 민간요법으로 옥수수 속대가 잇몸통증에 많이 사용되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속대 안에는 베타시토스테롤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염증 및 통증완화 작용으로 치주질환은 물론이고 입 냄새, 충치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옥수수 속대는 잇몸과 치아의 간격을 좁혀주는 효능이 있어 치주낭의 깊이를 감소시켜주고 치아가 흔들리는 증상을 완화시켜줍니다. 실제로 옥수수 속대에서 추출한 베타시토스테롤 성분은 시판되고 있는 잇몸 약의 주성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옥수수 속대는 삶거나 요리하여 먹고 남은 것이 아니라 생 옥수수를 건조시켜 옥수수의 알을 제거한 상태를 사용합니다.

 

옥수수 속대의 올바른 활용법으로는 속대 끓인 물을 이용하여 수시로 가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옥수수 속대 끓인 물은 차게 식힌 후 냉장 보관해 두고 수시로 가글하기를 반복하면 됩니다.

 

 

옥수수수염은 한번 말린 후 물에 끓이는 것이 식이섬유,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열에 쉽게 파괴되지 않고 물에 용출이 잘됩니다.

 

옥수수수염은 플라보노이드계의 루테올린성분이 함유하고 있어 항염증, 항비만 효능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혈효과 및 혈관염증 개선에 도움이 되고 지방분해를 효능이 있기 때문에 고기 섭취 시 옥수수수염차를 마셔주면 효과적입니다.

 

[참고] 덕구일보 https://www.duckgooilbo.com/1854

 

 

옥수수 부작용

 

옥수수수염을 그늘에 말리면 칼륨 성분이 더욱 농축되는데 콩팥기능이 약한 분이나 신부전증 질환을 가진 환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양의 칼륨은 체내에 축적되어 심장에 자극을 줘 심할 경우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옥수수속대 끓인 물을 차로 마셔도 되지만 많이 드실 경우 소화불량 및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가글로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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