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피부관리법 본문
오늘은 기온의 변화와 봄바람을 타고 오는 꽃가루나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푸석해지고 수분 부족으로 일어난 각질로 고민인 봄철 피부관리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1. 이중세안으로 피부청결
따사로운 봄이 되면 피지분비가 왕성해져 모공이 넓어지게되고 미세먼지나 꽃가루 등이 모공에 달라붙어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게 됩니다.
봄철 피부관리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이중세안입니다. 피부가 건조할 수밖에 없는 기온차와 황사먼지로 거칠어질 수 있는 피부에 부드러운 입자의 크린싱과 폼을 이용하여 이중세안이 봄철 피부관리의 첫걸음입니다.
클렌징을 할 때 물의 온도는 미온수로 꼼꼼히 세안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세안에 있어서 물의 온도는 피부의 탄력과 모공관리에 큰 작용을 하게 되는데 이중세안을 하더라도 너무 뜨거운 물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모공을 되려 넓히게 되고 피부가 더 건조해 집니다.
반대로 너무 찬물로 세안 할 경우는 세안력이 떨어져 제대로 된 클렌징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생활 속 Tip
오래된 맥주를 이용하여 자외선에 지친 피부, 늘어진 모공에 도움이 세안법으로 항산화작용 효과까지 있어 탱탱한 피부로 가꿀 수 있습니다. 맥주 한 컵과 찬물을 섞어 맥주워터를 만든 후 얼굴에 잘 스며들도록 1~2분 정도 두드려 준 후 맑은 물로 헹궈내면 됩니다. 맥주의 경우 문제성 피부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트러블이 있는 피부에는 녹차워터 세안을 추천합니다.
2. 각질제거로 피부정돈
피부에 충분한 보습과 영양을 주기위해서는 쌓인 노폐물 즉, 각질을 우선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피부각질은 모공을 막게되고, 막힌 모공 속에서 생성된 피지는 여러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빨리 제거 해 주어야 합니다.
봄철의 피부상태는 민감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젤 타입의 필링젤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지성은 주2회, 건성은 주 1회로 관리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 속 Tip
우유를 이용한 각질관리법으로는 화장솜에 우유를 듬뿍 적신 후 얼굴에 올려놓고 5분~10분 정도 경과 한 후 미온수에 마사지 하듯 씻어내는 방법으로 영양 공급과 함께 윤기나는 피부를 위해 주 1~ 2회 정도가 적당합니다.
3. 충분한 수분보충으로 피부관리
늘어나는 일조량에 충분한 수분공급은 필수!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자주 섭취하면서 하루 1.5 ~2리터 이내로 마시게 되면 체내의 부족한 수분이 보충되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물은 너무 찬물은 피하시고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